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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78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이번 포스팅에서는 분양권 전매 직거래시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양권 전매를 위한 부동산 매매 계약서는 일반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분양권 전매 직거래를 위한 매매 계약서 양식은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그럼 매매 계약서를 열어보기 전, 이번에 샘플로 작성해볼 분양권 전매 직거래 계약서의 대상을 정의해보겠습니다. 1. 대상물건 : 둔촌주공 49A TYPE 2. 분양가격(공급금액) : 881,000,000원 3. 발코니 확장비 : 4,620,000원 4. 추가선택품목비용(옵션비) : 5,380,000원 5. 프리미엄(피.. 2023. 3. 23.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매매 물건 선정 (셀프 전매)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매매 물건 선정 (셀프 전매) 분양권 전매 직거래를 마음먹었다면, 부동산을 방문하는 단계가 스킵되게 된다. 당연히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시세를 확인해보고 로얄동 및 로얄층에 대한 의견을 물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실제 복비를 내는 고객을 응대하는 것과 공인중개사의 응대의 온도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직거래를 할때는 적절한 매수/매도 가격과, 적합한 동과 층을 고려해 매수 물건을 찾는 일이 모두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해야 하는 일이 된다.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분양권 매물을 많이 찾아보고, 실거래가가 등록되는 매물현황을 잘 확인하는 게 좋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실제 임장을 꼭 가서 어떤 동이 어떤 장점이 있을 것인지 어떤 타입을 선택해야 원하는 뷰와 향이.. 2023. 3. 22.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Intro (셀프 전매)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1 (셀프 전매) 분양권은 일반 부동산 거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많다. 사전에 확인이 필요한 내용들이 많고, 단순히 부동산에 방문하여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고 돈을 주고받는다고 끝나는 거래가 아니다. 오히려 부동산을 중간에 끼지 않고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분양권 전매다. 분양권을 전매할 경우 매도 하는 사람은 양도소득세를 70~60% 구간에서 내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간 중도금 이자 등을 감안해 프리미엄을 높게 부르려 한다. 반대로 매수하는 사람은 취득세 등을 감안하여 최대한 프리미엄을 적게 내고 싶기 때문에 P(피)라고 불리는 요 프리미엄을 얼마나 잘 조정하는지가 분양권 전매 거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향후 다른 편에서 후술 하겠지만, .. 2023. 3. 21.
[공유] https://blog.naver.com/sofoswh/222954806836 텔레그람을 해보려고 합니다 유명 블라거들은 모두 텔레그람이란걸 하고 있더군요 내 선릉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아이 중에 하나가 ... blog.naver.com 내랜조 벤봉장님의 글 공유드립니다. 2022. 12. 14.
비피도 주가 폭등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피도가 긴 장대 양봉을 시원하게 뽑고 도지 두번을 만들고는 윗꼬리 피뢰침을 다시 두분 세웠다. 도지를 만드는 중에 거래량도 줄고 있었지만 전혀 걱정할 수준의 거래량 감소폭은 아니었다. 기존에 하루 평균 거래량이 2만 3만 이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28일 560만주의 거래량을 만들어 낸뒤 80만주 50만주의 거래량으로 아직 수급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었고 결국 추가적인 상승을 이끌어 냈다. 결과론적으로 2차 상승을 위한 물량 정리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그 뒤의 윗꼬리 피뢰침 두개이다. 저 막대한 거래량이 동반된 웟꼬리가 세력의 물량 정리였을 것인지 아니면 윗꼬리에 물린 개미들 그리고 아직 나가지 않소 수익을 기다리는 개미들 물량을 뺏기 위한 피뢰침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여기서.. 2022. 12. 5.
비피도 주가 폭등 - 자 이제 시작이야 비피도 주가 폭등 - 자 이제 시작이야 11월 28일 비피도 주가 폭등이 나왔다. 상한가를 붙이면서 끝나지는 않았는데, 호가창에 걸린 물량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걸 안 만들어낸 느낌이 든다. 이번 폭등 흐름이 나오기 전 일거래 2만 주에서 4만 주 사이를 보이던 주식이 오늘 하루 500만 주 이상의 거래가 터졌다. 이런 폭발적인 거래량을 만들어 내는 건 절대로 개미들의 작품이 아니다. 상한가를 만들 수 있었는데 안 만들었다는 추론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상한가까지 단 5만 주면 해결할 수 있었던 상황을 처리하지 않았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아마 이 종목을 장기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솎아낼 개미의 물량이 더 남아 있을 경우, 굳이 상한가를 보내지 않고 가.. 202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