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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전매5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_3부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_3부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이번 포스팅에서는 분양권 전매 직거래시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양권 전매를 위한 부동산 매매 계약서는 일반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분양권 전매 직거래를 위한 매매 계약서 양식은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매매 계약서를 열어보기 전, 이번에 샘플로 작성해볼 분양권 전매 직거래 계약서의 대상을 정의해보겠습니다. 1. 대상물건 : 둔촌주공 49A TYPE 2. 분양가격(공급금액) : 881,000,000원 3. 발코니 확장비 : 4,620,000원 4. 추가선택품목비용(옵션비) : 5,380,000원 5. 프리미엄(피/P) :.. 2023. 4. 14.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_2부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_2부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이번 포스팅에서는 분양권 전매 직거래시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양권 전매를 위한 부동산 매매 계약서는 일반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분양권 전매 직거래를 위한 매매 계약서 양식은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매매계약서 중 1. 매매 물건의 표시 2. 분양금액과 중도금 등 납부 내역 작성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 (셀프 전매).. 2023. 4. 13.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 (셀프 전매) feat. 둔촌주공 이번 포스팅에서는 분양권 전매 직거래시 가장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양권 전매 계약서 작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분양권 전매를 위한 부동산 매매 계약서는 일반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분양권 전매 직거래를 위한 매매 계약서 양식은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그럼 매매 계약서를 열어보기 전, 이번에 샘플로 작성해볼 분양권 전매 직거래 계약서의 대상을 정의해보겠습니다. 1. 대상물건 : 둔촌주공 49A TYPE 2. 분양가격(공급금액) : 881,000,000원 3. 발코니 확장비 : 4,620,000원 4. 추가선택품목비용(옵션비) : 5,380,000원 5. 프리미엄(피.. 2023. 3. 23.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매매 물건 선정 (셀프 전매)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매매 물건 선정 (셀프 전매) 분양권 전매 직거래를 마음먹었다면, 부동산을 방문하는 단계가 스킵되게 된다. 당연히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시세를 확인해보고 로얄동 및 로얄층에 대한 의견을 물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실제 복비를 내는 고객을 응대하는 것과 공인중개사의 응대의 온도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직거래를 할때는 적절한 매수/매도 가격과, 적합한 동과 층을 고려해 매수 물건을 찾는 일이 모두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해야 하는 일이 된다.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분양권 매물을 많이 찾아보고, 실거래가가 등록되는 매물현황을 잘 확인하는 게 좋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실제 임장을 꼭 가서 어떤 동이 어떤 장점이 있을 것인지 어떤 타입을 선택해야 원하는 뷰와 향이.. 2023. 3. 22.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Intro (셀프 전매) 분양권 전매 직거래 절차 완벽 정리_1 (셀프 전매) 분양권은 일반 부동산 거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많다. 사전에 확인이 필요한 내용들이 많고, 단순히 부동산에 방문하여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고 돈을 주고받는다고 끝나는 거래가 아니다. 오히려 부동산을 중간에 끼지 않고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분양권 전매다. 분양권을 전매할 경우 매도 하는 사람은 양도소득세를 70~60% 구간에서 내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간 중도금 이자 등을 감안해 프리미엄을 높게 부르려 한다. 반대로 매수하는 사람은 취득세 등을 감안하여 최대한 프리미엄을 적게 내고 싶기 때문에 P(피)라고 불리는 요 프리미엄을 얼마나 잘 조정하는지가 분양권 전매 거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향후 다른 편에서 후술 하겠지만, .. 2023.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