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모바일6 랑그릿사 모바일 캐릭터 공략 1탄, 레딘 (스탯, 졸업템, 인챈트) 랑그릿사 모바일 캐릭터 공략 1탄, 레딘 (스탯, 졸업템, 인챈트) 캐릭터 등급표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캐릭터들을 배치해보고 고민해본 결과 등급표를 만들기가 참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랑그릿사모바일은 크게 PVP 콘텐츠와 PVE 콘텐츠로 나뉘게 되는데 각 캐릭터들은 특성에 따라 PVP에 적합하거나 PVE에 적합한 스킬셋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과금을 거의 하지 않는 특성상 현재 핫한 캐릭터들 중 보유하지 못한 캐릭터들이 있다보니 등급표 작성에 한계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우선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중 중요 캐릭터 공략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각 캐릭터들에 대해 정리하고 공략을 작성하다 보면 PVP 및 PVE 등급이 어느정도 윤곽이 보일 것 같았기 때.. 2020. 8. 24.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3탄 (영웅 우선순위, 누가 좋아?)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3탄 (영웅 우선순위, 누가 좋아?) 지난편에 이어 랑그릿사모바일 리세마라 3탄, 리세마라시 우선적으로 뽑으면 좋은 영웅을 소개하도록하겠다. 리세마라 :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로, '리셋 노가다'라고도한다. 뽑기를 하는 온라인 게임이 생기기전에는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 까지 세이브 앤 로드를 반복하는 행위가 있었다. 리세마라는 위의 정의와 같이 결국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때까지 게임 초기 단계를 반복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랑그릿사모바일의 경우 특별히 어렵거나 주의할 것 없이 튜토리얼을 따라가기만 하면 대략 10개 정도의 뽑기를 할 수있는 재화를 모을 수 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돈은 있지만 (아주 조금, 소과금 할 수 있는 용돈) 시간과 시간과 시간이 없는 회사원이자 유부남들은.. 2020. 8. 24.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2탄 (영웅 우선순위, 누가 좋아?)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2탄 (영웅 우선순위, 누가 좋아?) 리세마라 :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로, '리셋 노가다'라고도한다. 뽑기를 하는 온라인 게임이 생기기전에는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 까지 세이브 앤 로드를 반복하는 행위가 있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리세마라 1탄에 이어서 2탄에 대해 설명하고자한다. 리세마라는 위의 정의와 같이 결국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때까지 게임 초기 단계를 반복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랑그릿사모바일의 경우 특별히 어렵거나 주의할 것 없이 튜토리얼을 따라가기만 하면 대략 10개 정도의 뽑기를 할 수있는 재화를 모을 수 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돈은 있지만 (아주 조금, 소과금 할 수 있는 용돈) 시간과 시간과 시간이 없는 회사원이자 유부남들은 굳이 리세마라를 하지 않을 것.. 2020. 8. 24.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1탄 (갓챠의 함정)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1탄 (갓챠의 함정) 리세마라 :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로, '리셋 노가다'라고도한다. 뽑기를 하는 온라인 게임이 생기기전에는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 까지 세이브 앤 로드를 반복하는 행위가 있었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의 경우 영웅을 뽑는 갓챠(Gatcha)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일정 재화를 활용하여 플레이어가 필요한 캐릭터를 뽑는 형태의 시스템인데, 캐릭터 뽑기의 가능성이 랜덤이며 성능이 우수한 캐릭터일 수록 그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때까지 상당한 재화가 소모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 재화란 게임내에서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대부분 현금 사용, 현질을 하게된다. 아마 많은 게임 플레이.. 2020. 8. 24. 랑그릿사 모바일 시작 (추억, 소과금, 아재게임) 랑그릿사 모바일 시작 (추억, 소과금, 아재게임) 앞서 올린 포스팅과 같이 개인적으로 랑그릿사는 정말 많은 추억의 기억이 남아있는 게임이다. 그래서 랑그릿사가 모바일로 제작되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게임 사전등록이라는 것도 랑그릿사로 처음해봤고 제품이 출시 되었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게임을 바로 설치하고 캐릭터를 생성했다. *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근거없는 불신이 있어서 개인정보 동의하고 진행하는 마케팅은 정말 안하는 편이다. 리세마라라는 개념을 몰라서 그리고 빠르게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어떤 캐릭터를 처음에 뽑았는지 생각도 잘 나지 않는다. 허겁지겁 게임을 시작했던 것 같다. 다행히 게임은 꽤나 재미있었다. 기존 랑그릿사 1, 2, 3에 해당하는 스토리들을 경험할 수 있는 .. 2020. 8. 24. 랑그릿사 PC게임의 추억 랑그릿사 PC게임의 추억 90년대, 아직 초등학생이던 시절 랑그릿사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당시 초등학생으로는 용돈을 열심히 모아야 살 수 있었던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제공했던 기억이 나는데 게임 CD를 직접 사는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얻을 수 있고 어느정도 재미와 게임성이 보장된 게임들을 부록으로 주었기 때문에 매번 잡지가 나올때마다 사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다. (파랜드택틱스, 영웅전설 등 고전 RPG 게임들은 다 이 잡지 부록으로 접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잡지 관계사 여러분들께 소소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랑그릿사 시리즈는 1, 2, 3를 플레이해 보았는데 처음에 눈길을 끈 것은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였다. 캐릭터들이 모두 미소년 미소녀 (남자들도 멋지긴 하지.. 2020. 8.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