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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삼국지 전략판

삼국지 전략판 공략 #6 영지 점령 꿀팁 대방출

by 고전겜도리 2021. 3. 1.

삼국지 전략판 공략 #6 영지 점령 꿀팁 대방출

 

 

안녕하세요,

게임을 사랑하는 고전겜도리입니다.

 

오늘은 삼국지 전략판 영지 점령 꿀팁 대방출 글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삼국지 전략판은 조금은 느린 전개에

유저들의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전략판의 느린 전개가 

게임을 하는데 초조함도 줄여주고 차분히 게임의 흐름을 느끼면서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흐름이 빠르고 계속해서 집중해야 하는 게임을 할 때면

그 피로도가 높아서 쉽게 게임을 그만두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삼국지 전략판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 관한 이야기는 이만하고

오늘의 본론 영지 점령 꿀팁과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난 몇일간 계속 플레이를 해보며

레벨 5 수준의 영지를 10개 이상 점령해본 결과

영지 점령 꿀팁을 몇가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1. 명성을 높여라

2. 머릿 수 앞에 장사 없다

3. 정찰을 통해 유리한 병종을 확인하라

4. 병종상성이 높은 장수를 사용하라

5. 장수의 전법 레벨업 및 각성을 활용하라

 

영지 점령 꿀팁의 갯수가 좀 많죠?

이 다섯개의 팁들의 공통점은 

영지 점령시에 어떻게 병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습니다.

 

그럼 한개씩 영지 점령 꿀팁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1. 명성을 높여라

 

영지 점령 꿀팁 그 첫번째는 바로 명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영지 점령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바로 자원입니다.

 

자원에는 4가지 종류가 있죠.

목재, 철광, 석재 그리고 식량이 그 것입니다.

 

이 4가지 자원의 밸런스를 잘 맞추어 영지를 점령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점령할 수 있는 영지의 갯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 많은 영지를 점령하고 싶어도 점령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이 영지 점령 가능 갯수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명성입니다.

 

 

플레이어의 명성 / 100 을 하고 소숫점을 버림한 숫자가 바로

해당 플레이어가 점령 가능한 영지의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 A의 명성이 3,410이고

플레이어 B의 명성이 5,990이라면 두 플레이어가 점령 가능한 영지 수는

 

플레이어 A = 3,410 / 100 = 34.1 = 34개

플레이어 B = 5,990 / 100 = 59.9 = 59개 가 되는 것입니다.

 

10단위는 모두 버림으로 처리됩니다.

 

명성이 7,375라면, 점령가는 영지 수는 73개이다

 

아무리 병력이 많고, 좋은 장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명성이 부족하다면 많은 영지를 점령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이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플레이어들은

제갈량이 안내해주는 임무들을 빠르게 수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빠르게 영지를 점령하고

군대를 모으고 공격하는데 집중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많은 군대를 소집하고

영지를 공략하려고 해도 명성이 부족해

점령할 수 있는 영지의 수가 적다면 효율적인 운영이 불가능해 집니다.

 

그러니 다량의 명성을 한번에 제공해주는

제갈량과 함께하는 '임무'를 내정과 전쟁을 가리지 말고 수행하는 것이

영지 점령 꿀팁의 첫번째가 되겠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져서 2번부터는 다음 공략 글에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즐거운 삼국지 전략판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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