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모바일 돌아오지 않는 숲에서의 방황 공략
로도스도 전기 콜라보 스토리에
챌린지 스테이지가 오픈되었다.
우선 첫번째 챌린지 스테이지
돌아오지 않는 숲에서의 방황에
도전해 보았다.
돌아오지 않는 숲에서의 방황은
디드리트와 판의 스킬 특성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아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편이다.
우선 기본적인 배치는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판과 디드리트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데
판은 기병, 디드리트는 보병으로
설정되어 있다.
우선 판은 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행동을 종료한다.
디드리트를 대신해서 궁병의
공격을 받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괜히 골렘을 공격해봐야 체력만 깎인다.
그리고 디드리트를 판의 뒤로 이동 후
기적의 바다를 사용한다.
기적의 바다는 범위내의 여러 부대의
디버프를 2개 해제하고
영웅의 지력 2배 만큼의 생명을 회복한다.
모든 스킬 쿨타임 -1턴, 동시에 주는 피해량 +15%
이 기적의 바다가 디드리트의 핵심 스킬이자
정말 만능 스킬인데
디버프는 해제하며 체력을 회복시키고
피해량 증가와 쿨타임 감소의 버프를 걸어준다.
1석 3조의 스킬.
그리고 기적의 바다를 사용하고 나면
디드리트 패시브 스킬로 인해
1회 더 행동이 가능한데
이때 바람베기를 이용하여 골렘을 공격해 준다.
다크엘프에게 공격 받고
골렘에게 공격받고 나면 판의 상태가
요렇게 되고 만다.
풀피인 디드리트로 대지 골렘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한 껏 두들겨 맞은 판을
엘프 앞으로 이동시켜 신앙의 영광을 사용.
신앙의 영광은 판의 주요 핵심 스킬인데
생명을 50% 회복하고 자신에게
신앙의 영광을 부여한다.
신앙의 영광은 전투 전 1칸 이동할 때마다
생명 외 모든 속성 +5%, 최대 +25%, 1턴 지속 된다.
그리고 신앙의 영광 발동 후
재행동 가능한데, 이때 발동 전 남은 이동칸 만큼
이동가능하다.
체력을 회복하고 엘프를 공격하여 처치
적군 턴에 디드리트가 늑대에게
공격받아 체력이 조금 소모가 되고
판을 한 칸 이동하여 늑대를 공격,
처치 완료
디드리트는 제자리에서 대기
다음 턴 판을 이동하여
자유의 칼날의 사용하여 다크엘프 공격하면
다크엘프를 처치 가능하고
모든 적을 처치한 줄 알고
이번 챌린지는 너무 쉬운걸?
이라는 생각을 할때 새로운 적들이 나타난다.
적군턴에 다시한번 판이 흠씬 두들겨 맞고
이런 상태가 되지만
엘프 앞으로 이동하여 스킬 사용,
엘프를 두칸 밀어내면서 체력을 깎는다.
디드리트를 숲으로 이동하여
기적의 바다를 사용,
판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재행동 때 대지 골렘에게 바람베기를
사용하여 체력을 깎아 둔다.
늑대는 디드리트를 공격하다 사망
대지골렘은 판을 공격하다 사망하고
다크엘프만 외롭게 남게 되는데
판의 자유의 칼날을 이용하여
다크 엘프 타격,
한방으로 다크 엘프를 제거 가능하다.
손쉽게 클리어.
VICTORY.
보상은
이렇게 주어진다.
사실 첫번째 챌린지 스테이지이다 보니
거의 디드리트와 판의 스킬을 소개하고
유저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튜토리얼과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스테이지다.
그래도 비경상점에서 전용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형귀 컨트롤러를 얻을 수 있으니
꼭 공략과 함께 클리어 해야 하는 스테이지이다.
랑그릿사 모바일
로도스도 전기 콜라보 스토리
챌린지 스테이지 첫번째
돌아오지 않는 숲에서의 방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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