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모바일 캐릭터 공략 2탄, 레온 (스탯, 졸업템, 인챈트)

랑그릿사 모바일 캐릭터 공략 2탄, 레온 (스탯, 졸업템, 인챈트)

 

 

1탄에서 알아본 탱킹력 최강자, 반격딜 최강자 레딘에 이어 이번에는 딜링 최강자 레온에 대해 알아보겠다.

 

레온은 사실 랑그릿사 모바일 초반 진행을 할때 레온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이다.

종종 어떤 사람들은 랑그릿사 모바일의 진짜 주인공은 레온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할 정도이다.

 * 레온그릿사 모바일 이라던가, 갓레온,,

 

이런 이야기가 나올법 한 이유가 레온은 정말 좋은 스탯과 스킬셋 구성, 그리고 용병까지 모든 것은 갖추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스킨도 많고 멋있다.

캐릭터 자체가 멋있다. 제국에 속해 있지만 사실은 빛의 후예인 남자. 랑그릿사도 사용 가능한 남자,

과묵하고 충직한 청룡기사단장, 거기다 아름다운 히로인의 사람을 받는...

 

우선! 레온의 캐릭터 설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스킨 창공의 제국기사

"빛의 후예 중 한명이자 전설적인 맹당. 베른하르트 황제를 따르는 4대천왕 중 한명으로 레이갈드 제국 청룡기사단 단장이다. 겸손하고 예의바르면서 자부심 역시 강하다. 엄청난 검술과 이에 어울리는 지혜와 무술을 두루 갖춰 사람들에게 '대륙 최강의 기사'라 평가 받는다. "제국을 위하여! 황제 폐하를 위하여!"

 

쭉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좋은 단어는 다 가져다 붙여 놨다.

 

전설적 맹장, 기사단장, 겸손, 예의, 자부심, 엄청난 검술, 지혜, 무술, 자타공인 대륙최강의 기사

 

자 이렇게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 받는 레온에 대해 알아보자.

 

볼때마다 행복한 레온

 

1. 캐릭터 명 : 레온

2. 진영 : 제국의 힘, 전략의 대가

  - 제국의 힘의 초절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 하지만 레온이 제국의 힘 초절 스킬을 착용하는 일은 별로 없는데 그 이유는 스킬셋 공략 편에서 알아보자.

  - 전략의 대가에도 포함되어 전략덱을 짜는데도 필수 조건이다.

 

레온의 소속 진영, 알테뮬러랑 짝궁이다.

3. 상세 스탯

  - 생명 A, 공격 S, 방어 B, 마방 B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 공격(S)은 아무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도 상당히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 직접 돌격하여 몸을 부딫히는 기병 클래스를 주로 사용하는 만큼 높은 생명(A) 수치도 장점이다.

  - 높은 공격력과 함께 준수한 방어(B)와 마방(B) 수치도 장점이다.

  - 지력 D, 기술 C는 좀 아쉬운 등급이지만 레온의 활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비 미착용 VS 착용

 

4. 레온 졸업템

  - 레온의 졸업템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셋팅을 즐겨 사용한다.

  - 무기 : 푸른 혹성을 착용한다. 레온의 기본 패시브 스킬인 이동 후 공격시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는 효과와 아주 호흡이 잘 맞는다. 상세 스펙은 아래와 같다.

  - 방어구 : 피무늬 마갑을 레온의 졸업템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피무늬 마갑을 패시브 스킬 발동 여부에 따라 한번에 아웃될 공격도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도로 자힐도 가능한 레온이기 때문에 한번에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투구 : 아이니아스의 투구를 사용중인데 투구는 특별히 졸업템이라고 부르는 건 없고 취향에 맞추어 사용하는 듯.

  - 장신구 : 날개각반, 취향에 맞추어 사용하는데 용사의훈장 등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주는 셋팅이 선호된다.

 

의견이 다를 순 있겠지만 상당히 만족하는 템 셋팅

 

5. 인챈트

  - 이동력이 높은 기병형태의 레온은 바람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공격력을 올려주는 붉은색 인챈트 중 취향에 맞추어 만월과 해일을 사용하는 편이다. 

  - 만월로 처음 무기 인챈트를 했을때 너무 좋은 옵션수치가 나와버려서 만월로 굳어져 버렸으나 해일과 같은 인챈트도 상당히 효율적이라는 평이 있다.

 

이렇게 오늘은 랑그릿사의 진 주인공이라고 불리우는 레온의 상세 스탯, 졸업템 그리고 인챈트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다음은 레온의 스킬셋에 대해 알아 보자.